사기업에서 이렇게 노력하는데 지자체 정부에서도 확실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현금 지원금보다 학령기 인구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에 받는 돈이 싫은 것은 물론 아니겠지만 앞으로 더 긴 시간을 키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