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당 의원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 등골만 빼먹고

저런건 안챙겼나보네요. 

감옥갔다와서도 위안부 할머니 동상 차에 챙겨가는거보고 정말 싸이고 미친년이 따로 없구나 생각했는데

돈줄 챙길정신은 있고 저런건 안챙기나 보네요.

 

민주당에서도 감싸도 너무 감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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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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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저런 여자를 인간의 탈을쓴 악마라고 하죠. 정말 치가 떨리는 여자에요. 다시는 보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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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뇽이
    정말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