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0년대 빈대가 다시 출몰하다니 안타까워요
글로벌화 되고 코비드 시국이 풀리며 해외 여행이 증가하며 이제 빈대는 남의 일이 아니네요
개인 위생관리만으로 한계가 있으니 빈대 공포가 확산되고 있어요
정책적으로 방역관리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