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런 류의 벌레로 인한 전염성있는 것들은 꾸준히 있어왔고 저도 군대에서 비슷한 옴이라는 걸로 고생을 좀 했었죠. 하지만 뉴스에 나오거나 이슈화되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인터넷이 너무나 빠른 정보 체계와 소문의 공포가 심한 과잉반응을 일으키긴 하는 것 같네요. 아예 손을 놓는 건 아니지만 정부차원에서도 조금의 관심은 가져가는 것도 필요는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