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는 나와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유럽에서 베드버그라고 할때도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기승을 부리니 너무 무섭고 답답하네요 지하철에서도 잘 못 앉겠고 조금만 가려워도 혹시 빈대 아닐까 싶어서 오싹해집니다 2023년에 대힌민국에서 빈대라니 믿을수가 없네요 빨리 정부차원에서 방역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의 확산은 없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