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1년이라도 해보고.. 금액을 줄이던가 효과를 보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1억에 혹해서 낳으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부작용같은 경우에는 1년동안 이주를 못하게 한다던지.. 가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잇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상대적 박탈감도 느낄 수 있겠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또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