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점점 아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환경을...
생각하는..
삶을..
좀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이러다가 서울에서도..
야자수 볼듯..
다들 즐겁게..
단풍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