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산에 가본지도 오래된거 같네요.
올해는 산에 가보려고 하는데 이미 늦은거 같기도 하네요.
여유를 가지고 하루 정도 산에 갔다오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삶이 빡빡할 수록 조금 쉬어가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