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이니 일본문화 좋아할 수 있죠 문제는 때와 장소라는 것이 있는데, 하필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하는 날 그것도 한국관광공사까지 연계한 일본축제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것 같아요 아직도 우리나라의 진정한 해방은 멀고도 먼 이야기인 걸까 싶어지는 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