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세트장으로 동두천에도 문화콘텐츠가 생겨 좋다 싶었는데 촬영은 오픈전에 구미호던 10초도 안되는 컷찍고, 선을넘는녀석들 일본사이비종교편의 배경으로 나온거말고 이렇다할 촬영장소의 기능도 못하면서 세트장이라는 단어도 무색하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유치권까지 오히려 동두천에 해를 입히고있는거 아닌가 생각되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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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세트장으로 동두천에도 문화콘텐츠가 생겨 좋다 싶었는데 촬영은 오픈전에 구미호던 10초도 안되는 컷찍고, 선을넘는녀석들 일본사이비종교편의 배경으로 나온거말고 이렇다할 촬영장소의 기능도 못하면서 세트장이라는 단어도 무색하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유치권까지 오히려 동두천에 해를 입히고있는거 아닌가 생각되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