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귀족이 아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도 아니다. 국민 세금으로 보좌진 인건비 운영비 등 막대한 돈을 쓰면서 가성비는 형편없다. 국민 생활 수준과 행복지수는 갈수록 곤두박질 치는데 국회의원의 책임이 가장 크다. 세비 절반으로 줄이든지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