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분께 잘해줍시다

저는 완전 시골에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 경비원하시는분 주5일제로 일하면서 별일없이  지내고 있어서 갑질이 아직도 만연하고 있는걸 몰랐어요.그렇다고 주민들이 경비원분에게 불만이 없냐 .또 그건 아니더라구요

서로 서로 이해하고 사는거죠.경비실 지나갈때 마다 인사한번하고 맛있는거있음 나눠먹고  이러면서 정겹게 지내면 트러블도 없고 갑질도 없을거같아요.주민들이 내는 관리비로 정당하게  쓰는 일꾼이라고 착각 하는분들도 많은데  본인의 아버지 라고 .본인의 할아버지가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더 따뜻하게 대해주는건 어떨까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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