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중에 미국에서 살고온 사람들이 하는말중에
제일 많이 하는 소리가 한국은 "돈많으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살다보니 우리나라의 사회적 계급은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된다는걸 격하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위 돈많은 강남에 아파트주민들은 계급의 피라미드의 꼭대기이고, 경비 미화원 분들은 최 하위층이고 자연스럽게 하대, 갑질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고질적인 악습은 당연히 근절되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 일단 정치권에서 법으로 보호해주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들의 권리와 인권을 보호해줄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특별법 이런거 보다 이렇게 핍박받고 고생하시는분들 먼저 생각해서 법을 만들어야지요 그게 바로 그들의 책무와 존재이유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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