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식은 날로 후퇴하는 느낌이네요..
경비원 갑질도 여러번 기사화 되지만 정작 고쳐야할 사람들은 자신이 갑질하는 줄도 모를거에요.
날이 갈수록 수준 떨어지는 사회가 되는 것만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을 정답으로 여기고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사회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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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식은 날로 후퇴하는 느낌이네요..
경비원 갑질도 여러번 기사화 되지만 정작 고쳐야할 사람들은 자신이 갑질하는 줄도 모를거에요.
날이 갈수록 수준 떨어지는 사회가 되는 것만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을 정답으로 여기고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사회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