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노동자들은 어디에 억울함을 토로하나요? 도대체 갑질이란게 누가 누구에게 할수있는 일이었던가요? 인격도 무시당하고 그 당사자들은 도대체 인성이 어떤 사람들이길래 정말 한심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