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된 이야기인데 해결이 안되네요

아파트 경비원, 미화원 갑질 상당히 오래 된 이야기 인데도 전혀 나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상하관계를 나눠서 아래라고 판단하면 갑질을 하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하청에 하청을 맡기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책임 떠맡기기에 바쁘구요

하청으로 가서 이익보는건 하청의 중간관리자 밖에 없는데 왜 이런 체계가 못고쳐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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