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은 사람인데....누가 누구에게 갑질인가...

참...세상이 점점 안타까워만 지네요..

다  똑같은 사람이거늘...

누가 누구에게 갑이고 을이고...

갑질이란 말까지 나오는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내 아래사람이 아닌...나보다 약하고

만만한 사람이 아닌...

함께 도우며 아끼는 공동체로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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