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HHFb
같은 연예인이라고 기준에 들지 못한 연예인이나 일반 국민들은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될것 같아요
인천공항 연예인 특혜에 관한
기사 처음에 나왔을때
상대적 박탈감 느껴지고
허무하기도 했어요.
평범한 소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도
여기저기서 차별 받아야 하는 것 같아
혼란스러워졌구요.
논란이 많고
반감 느끼는 국민들 많아서
뒤늦게라도
연예인 특혜 철회되어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현명하게 심사숙고해서
새로운 기준등을
제시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