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연예인 특혜 상대적 박탈감 생기게 해요

인천공항 연예인 특혜에 관한 

기사 처음에 나왔을때 

상대적 박탈감 느껴지고

허무하기도 했어요.

평범한 소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도 

여기저기서 차별 받아야 하는 것 같아

혼란스러워졌구요.

 

논란이 많고

반감 느끼는 국민들 많아서

뒤늦게라도 

연예인 특혜 철회되어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현명하게 심사숙고해서

새로운 기준등을

제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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