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에서의 AI 사용

이전 컨닝 사태는 비대면 시험중에

교수가 감시를 위해 캠사용도 시켰음에도

몰래 사각지대를 만들어서 

AI를 사용하는 등의 부정행위인거라

교수가 엄격히 하는게 맞다고 봐요.

몰래 답지 펼쳐 본거나 마찬가지니.

 

근데 이런 빼박 부정행위 컨닝말고도

과제 같은거에도 AI 사용이 문제가 되는데

이런 변화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가

교육자들도 고민일거 같네요.

 

AI 프로그램 자체가 프로그래머들이 개발한거다보니까

코딩같은거나 수학같이 정답이 명확한건

AI가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상세히 잘 알려주다보니

학생들이 안쓰기 어렵다고 봐요

 

문제는 창의력을 위해 내준 과제같은것도

다 AI에게 맡겨버리는 경우겠죠

 

그러다보니 교육자들도 과제를 낼때

이런걸 고민하지 않을수 없을거긑네오

어디까지를 활용을 볼지

그리고 복사붙여넣기인지는 어떻게 알아볼지

 

AI는 점점 더 발달할테고 

결국 교육자들도 

변화한 시대를 받아들이고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환경, 과제, 평가 기준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많은 연구가 필요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