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AI 집단 커닝사태를 통해, AI시대로 급변함에따라 AI를 악용한 사례를 보여주는것 같아요. 학생들이 실력으로 보려고 하는게 아니라 친구들 다 하는데 나만 안해서 학점 안나오면 억울할것같다는 반응이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서 시스템도 문제고, 학생들의 양심에도 문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