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도파민에 절여져서 더 자극적인 것만 찾게 되는것 같아요.
아무리 공중파보다는 접근성이 어려운 ott라고 해도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기사로든 짜투리 영상으로든 찾아볼수 있게 되어서 걱정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