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도파민에 미쳐있는 것 같아요

 

 

흥미롭고 자극적인 것에만 관심을 두다 보니

점점 그런 자극에 대한 역치도 높아져서 점점 더 수위가 높아져만 가는 거 같아요

이게 건강한 사회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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