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점점 더 자극적인걸 추구하고
이런 예능이 점점 더 늘어날걸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OTT는 아이들에게 노출도 쉽고 접근성도 쉽고 아이들이 그런 자극적인 방송을 보고 자라면 그게 과연 올바른 성교육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