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예능이 올바른 성지식을 바탕으로 한다면

그렇게 나쁠 건 없지 않을까요?

갑자기 꽈추형이 핫해진 이유가 몰랐던 성의학들을 알려주는 방향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 예능을 무조건 자극적이고 천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하는 방법이라면 저는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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