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을 위한 목적이 예능이니 어느 정도 선은 이해가 되는데,
지나치게 과한 장면은 성인인 제가 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도 요즘엔 접근 쉬워서 그게 문젠데,
성교육이 정착이 안된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받아들일까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네요.
0
재미을 위한 목적이 예능이니 어느 정도 선은 이해가 되는데,
지나치게 과한 장면은 성인인 제가 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도 요즘엔 접근 쉬워서 그게 문젠데,
성교육이 정착이 안된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받아들일까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