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예능 반대합니다

요즘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시대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적당한 유머와 넘어선 발언에는 차이가 있고, 그 경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가지는 것도 필요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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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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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리링
    그러게요..눈쌀 찌푸려지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보니까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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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너무 자극적이어서 보기 민망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아이가 볼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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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미롱
    너무 자극적일땐 제가 다 민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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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
    그렇지 않아도 개방적으로 바뀌는데 아이들에게 혼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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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서희
    맞아요 적당한 선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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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
    넘 자극적이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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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dy
    맞습니다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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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을 가볍게 다루는거 너무 싫어요 책임과 진중함이 더해져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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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쓰2
    성을 상품화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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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아구찜
    너무 자극적이어서 민망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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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큐브
    저도 보면서 눈살 찌푸려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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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봉이
    계속 자극적인 소재만 가져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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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율
    네. 시청자도 방송사도 본인 위치에서 애들을 막거나 선을 지키거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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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e you
    네 반대입장 충분히 이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