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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못보게 진짜 조취가 필요함
현실적으로 성인 예능 제작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막는 행위이고 또 이런 예능에 대한 수요층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그래서 차라리 OTT에서만 볼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OTT는 폐쇄성이 있는 매체인데 유료로 가입한다는 자체부터 접근성이 떨어지죠.
찾아서 보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애초에 시청을 하지 않으면 되고 자녀보호기능을 사용해서 아이들이 시청할 수 없게 막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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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소영
제한을 막을 수는 없죠 ㅠ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듯요!
- 김지원
요새 우후죽순 생기더라구요
- 푸른하늘
아이들이 오징어게임을 보는데 성인프로는 안볼까 싶어요 정말 막아야합니다
- 신희진
맞아요 조치가 필요해요
- 희희
규제가필요해요
- 나야마마
성인전용 채널이 저렴하지 않게 만들어진다면 그쪽에서만 해도 좋을듯 한데.. 아쉽..
- 장부정
규제가 마련이되어야..
- 송은율
네 방송을 막지말고 아이들을 막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