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
맞아요 자꾸 더 자극적인 컨텐츠들을 생산해내고 이 컨텐츠들을 완전 예능으로 소비할 순 없는 거 같아요
흥미롭고 자극적인 것에만 관심을 두다 보니
점점 그런 자극에 대한 역치도 높아져서 점점 더 수위가 높아져만 가는 거 같아요
이게 건강한 사회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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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보리콩까미
그러니까요,,갈수록심해지는데,,,누가좀 말려주세요
- 김미현
그죠 맞아요 그수위가 점점높아지네요
- 고블린
자극적인 방송을 보면 더욱 자극적인걸 찾게 될까 걱정ㅇ입니다
- 개똥아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걸요ㅠㅠ
- 엔디
점점 자극 위주의 방송들만 늘어가네요.
- 푸른하늘
적극 공감해요 유해한 컨텐츠는 지양해야죠
- 내화무
맞아요 도파민에 미쳐있다는 말이 딱입니다
- 송은율
하지만 이런 방송도 있긴 해야해요
- 김수
인간의 본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