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과 인생을 위한 선택을 타인이 막는건 말이안됩니다. 위험을 본인이 감수한다는데 뭘 말릴게있나요 다큰 애를 조각조각잘라서 긁어빼내는것도 아닌데 의사가 약물반대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