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약물이기 때문에 식약처라던지 전문 기관에서 규제나 검증을 거쳐 들어올 것이고 병원에서도 의사랑 진료를 봐야 주는 처방약 형태에 사용 주차도 정해져있을텐데 굳이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찬성합니다. 세계보건기구처럼 국제기구가 필수 의약품으로 지정한 것부터가 우리나라가 너무 보수적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