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유통 경로로 처방이 가능하다면 좋겠습니다.

유전질환 그리고 성폭력인 경우에 한해서만 임신 중절 수술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좀 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범위가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임신 중절 약물 구매 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여 여성들의 건강이 안전할 수 있도록 법적인 제도를 바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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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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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임신 중지 약물 합법화 정책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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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저 두경우만 가능한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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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2
    합리적인 법이 만들어져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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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색2#9JbA
    여성의 안전과 건강을 잘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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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맞아요. 제한적인 기준보다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선택권을 확대하고, 약물도 의사 처방을 통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법이 개선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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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여성들의 안전이 보장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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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불법약물 유통을 막기위해선 합법화가 나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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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보스
    맞습니다 성폭력 아니고도 못 낳을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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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BMdw
    분명 필요한 상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을 둬서 합법적으로 처방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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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222
    그러게나 말입니다 근데 또다르게
    생각하면 너무 남발 하면 큰일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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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합법화를 하고 불법적 사용에 대해서는 좀더 강한 처벌을 하도록 규정해놓으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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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청바지
    맞아요 성폭력이라고 인정해주는 범위가 좁은데다가 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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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합법적 처방으로 안전하게 보장되면 좋겠어요. 여성 건강을 위해 제도 개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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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임신중지는 가능한데 수술은 되고 약은 안된다는게 이치에 맞지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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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대안이 다양하게 보장될수록 여성은 더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