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었네요. 저는 이번 기회에 알게 됐습니다. 뭐 원하지 않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임신을 중단하길 원하는 경우가 있을 거 같긴 합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으나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