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지 약물의 합법화 필요해 보이긴 하는데...

원치 않는 임신을 함으로서 버려지는 아이들도 있고

그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생각해보면 임신중지 약물이 필요한 것도 맞는거 같긴한데

현재로선 아직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니 또 무섭기도 하네요.

 

하여간 지금 낙태수술의 경우는 합법이잖아요?

어차피 임신중지 약물이 합법화 되지 않았어도 온라인이나 해외구매대행 등의 경로를 통해 

먹을 사람들은 먹고 있는 이상

 

그나마 합법적으로 공신력있게 먹을 수 있는 약물을 합법화 하고 

어중이 떠중이 확인되지 않은 약물들은 팔 수 없게 하는 것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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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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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84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합법화가 맞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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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합법화의 필요성은 느끼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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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w5ob
    합법화 되지 않는다고 해서 안먹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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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저도 합법화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관리되어야 피해도 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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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가는 고샘
      작성자
      맞아요 사실 제대로 관리해도 또 피해서 어둠의 손길이야 뻗치겠지만
      아예 합법화 안된 상태에서 위험한건 문제가 많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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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합법화가 되어야 더 안전하게 관리 될 것 같아요
    불법이면 더 위험성이 클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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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sHCg
    약물 합법화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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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caBc
    암거래로 진행되는 약들보다 합법화로 정상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몸에 덜 해로울 것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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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합법화 되도 사용은 제한적이니 합법화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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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합법화의 필요성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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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태어나서 버려지고 학대할 바에야 배아시기일때 낙태하는게 더 인도적이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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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낙태수술은 합법인데 약만 막고있다는게 모순적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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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정책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여성의 삶을 통제하려 해서는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