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가요 무언가 좀... 이런 느낌이 있죠????
조은거같은대 왠지좀 ㅠㅠ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가요 무언가 좀... 이런 느낌이 있죠????
할말하않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ㅎ 저는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약간 도덕적 문제 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
저도 반반이라,, 여기에 의견을 못내겠어요
음... 저도 좀 그러네요...
남용 걱정.
그거에 중독 되면 어떻게 하려고....
뭔가 딱 결론을 내리기가 참 애매합니다. 선택을 하기가 좀 거시기 한거 같아요
좀..? 본인일이라 생각해보세요, 능력도 없이 덜컥 낳아서 애도 엄마도 인생 누가 책임지나요
전 찬성해요 책임지지 못할거면 약물을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찬성합니다
그렇죠 좋은거 같으면서도 좀 그러네요
뭔가 어정쩡한 기분이 드네요 모두 입장 이해는 해요. 결정이 쉽지 않은 주제라 생각해요 같이 고민해봐요.
저도 결정이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해요 각자 입장이 다르니 충분히 고민이 필요한 문제같아요.
반대를 위한 반대 말고 왜 반대하는 지 논리도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술보다 약물로 할 수 있다면 그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여성이 의료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권은 넓혀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