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교육기반이 흔들리고 있고 어떤 평가가 더 나을지 자꾸 개편을 해대는것도 아닐것 같은데 대체 뭐가 답일까요? 자꾸 바뀌는 정책들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혼란을 겪을것이며 뭐가 뾰족한 대답일지 너무 어렵습니다. 그냥 옛날로 돌아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