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때는 지금보다 이용자가 적어서 피해자가 적었지만
지금은 보다 메이저인 머지포인트 사태나 다름 없다고 생각해요
이미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에 비해 크게 나아진게 없어보이네요
생업 포기하고 시간내서 갈 수 있는 사람만 현장에서 일부 환불받고
우리는 환불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시그널만 주고 빠지고
판매자들도 소비자들도 고통받고 진짜 크게 변한게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