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인생을 제대로 꽃피우기도 전에 이렇게 허망하게 하늘나라로 간

아이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제발 반복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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