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를 지나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저정도까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예전 풍자개그하는 사람들 보면 선을 잘 지켰던 것 같거든요.
이 선이라는 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렵긴하지만,
외모나 말투를 조롱하는 식으로 다루는 건 문제가 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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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를 지나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저정도까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예전 풍자개그하는 사람들 보면 선을 잘 지켰던 것 같거든요.
이 선이라는 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렵긴하지만,
외모나 말투를 조롱하는 식으로 다루는 건 문제가 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