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을 너무 넘었네요.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아무 이유도 목적도 없이 희화화하고 조롱거리로 만들기보다는
순수한 웃음을 주든지 사회현상이나 정치를 풍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