뀐아망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 개그랍시고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한번더 생각하고 하길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 개그랍시고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한 번 더 심사숙고해서 찍었으면 합니다
대상이 유명한 사람이면 다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천박한 생각을갖은건지 당사자는 너무 기분나쁠것같은데..
여러번 생각하고 해도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을거 같아요.
생각을 안하나봐네요
공적 인물이라면 더 조심스러워야 하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좀 아쉬웠습니다. 감수성이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개그라는것 고민을 많이해야하는 남을 건전하게 웃기다는게 가장 어려움
여러번 검토해서 방송에 내보냈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