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감이 있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풍자도 좋고 유머도 좋지만

누군가가 불쾌하고 이렇게 기사화 될 정도라면

개그맨들이나 작가진들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SNL은 늘 그랬다 불편하면 보지마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 숏폼들이 청소년아이들도 무방비로 보니까요..

걱정되는 점도 있긴해요.

0
0
댓글 9
  • 보라카이#g4Pg
    풍자와 유머도 넘지 않아야 할 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세라로즈#DqBT
    맞습니다. 타인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 프로필 이미지
    마상엽#YyF3
    누군가 그걸 보면서 웃음이 아닌 불쾌감을 느꼈다면 하지 말아야죠
  • 프로필 이미지
    북북북
    재미가 없는데 왜자꾸 저런거하나요
  • 프로필 이미지
    zums
    꼭 누군가를 희화화 하지 않아도
    웃길수 있는 개그가 있을거에요
  • 프로필 이미지
    춘식이는귀여워#VOF2
    웃기지 않아요
    씁쓸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뽀얀둥이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티비프로를 만들려면 교양프로밖에 없어요. 모두의 입맛에 맞게 만들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Jr Yang
    그냥 자극적인것만 하게 두는것 같아요
    제작진들의 책임이 큽니다
  • 프로필 이미지
    피자학교
    시청자들의 수준은 높아지는데 개그의 수준도 높아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