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인종차별 희화화는 조심해야할부분인거같아요

예능 코미디를 만들다보면 적정선지키기가 어려운거같아요

그래서 종종 논란도 터지고해서 시끄럽더라구요

그선을 책정하기가 어려운거같은데 고민좀해봐야할거같아요

당사자가 기분이나쁜개그는 하지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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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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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isu#CkrB
    코미디가 그래서 어려운것같아요.그래도 어쨌든 이젠 시대도 변했고 누굴 불편하게 하고 그런 개그는 좀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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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297
    동의합니다.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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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h384
    맞습니다. 좀더 성숙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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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당사자가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군요..보는 사람은 즐거워도 당사자가 더 중요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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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F2UL
    하니가 참고인으로 나왔던 장면 자체가 워낙 논란이 됐던 상황이라 더 민감하게 느껴지네요. 조금 더 신중했어야 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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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ud
    요즘은 예전엔 웃고 넘어가던것도 차별적요소가 있을수있어서
    조심하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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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 S#NJZI
    선을 잘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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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는 웃음을 주시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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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저도 조심라고 하지말아야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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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맞는 말씀이시네요 적정선 지키기 정말 어렵죠~ 그래도 선은 지켜져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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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학교
    시즌이 더해질수록 더 성숙한 개그를 해야하는데 퇴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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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재2#xHmn
    희화화는 조심해야하는데 조심 안 해서 늘 말이 나오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