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

너무 심한 희화화도 안되지만 창작의 자율성도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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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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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어렵네요.
    근데 그 창작이란게 꼭 누굴 따라해야만 되는게 아닌데,
    남의 외모,발음 가지고 꼭 개그 소재로 써야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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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팡#jgby
    정도가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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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그래도 어느정도라는게 있는거같아요 
    다른 개그소재도 많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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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a
    다들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많은거보면 
    예능을 예능으로 보는것도 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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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남의 신체를 가지고 패러디하는 것이 창작일까요!
    논란을 화제성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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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한강작가가 보고 과연 기분이 좋았을까 싶네요.
    왜 눈을 고따구로 뜨고 몸을 움크리고. 아후.
    보기 너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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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구#GEWQ
    어떤말을 해야 선을 지키는건지 기준이 있나요?
    개그는 개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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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그 선을지키기가 어려운거같아요
    고민해볼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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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297
    그래도 이번엔 심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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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특히나 예능에서는 어느정도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프로불편러들이 잡아먹은 프로가 한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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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둘맘#7WQw
    유독 이번 편에 그런 의견이 많았다는건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많았다는 거고
    조심해야 할 건 해야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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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그 선을 지키기가 상당히 어렵죠 이번엔 좀 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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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학교
    자유도 좋지만 예의는 지켜가면서 자유로워야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