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회) 예능은 예능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능은 예능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코미디의. 수위도 중요하지요

수위를 너무 넘지만않으면 될거같아요

그 수위가 어느정도인지가 문제네요

방방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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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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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윌리
    수위를 넘었으니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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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수위를 넘었다고 봅니다.
    한강작가의 외모 비하, 뉴진스 하니 씨의 말투 조롱.
    저는 그렇게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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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왕#xunW
    맞아요 공감합니다 
    너무 심면 안되고 창작의 자율성도 존중빋아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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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ittang
    저도 개그 수위조절을 잘햇으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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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팡#jgby
    수위를 적절히 잘 지키는게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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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예능이어도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주면 예능이 아니죠 ㅎ
    전혀 재밌는 소재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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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a
    개그가 아닌 조롱을 하고있는데 그저 예능으로 볼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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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이번 논란을 일으키고도 아무런 입장이 없다는게 더 화가 나네요.
    선을 너무 많이 넘었어요
  • 루디#Nn3k
    수위가 너무 높으니깐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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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구#GEWQ
    진실을 말한다는게 수위가 높다는건가요?
    대통령 기억안나요? 쥐명박~
    이건 구속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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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isu#CkrB
    좀 많이 당황스럽긴했어요.아무튼 이제 저렇게 닮게 분장하고 그런식으로 때우는 1차원적 개그는 좀 지양하는편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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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저는 인종차별이라고 까지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프로불편러들의 편안한 공격수단일 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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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운#edZI
    수위를 넘었다고 봅니다.
    창작의 자율성도 존중빋아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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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학교
    예능은 예능으로 볼수있게 정도와 수위를 잘 지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