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화화냐 정치풍자냐, 이런류의 코미디는 많긴 많았지만 적정선이 어느정도까지냐의 물음표는 참 어려운것 같네요. 인종차별이냐, 외모비하냐 제작자들도 많이 고민하시고 만드셨을거 같은데, 시청자분들이 보시면서 어떤 마음이 드느냐의 따라서 평가가 엇갈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