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소재가 개그인지 차별인지 명확히 구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이슈가 되는게 되려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찬반 의견을 주고 받으며 사회적 합의를 거치는 단계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