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의 경계

코메디가 비난받지 않기 위해 넘지말아야 할 그 선을 찾기가 정말 힘든 것 같네요. 과하지 않은 선에서 웃음을 위한 소재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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