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717
대중매체에 나오고 사람들이 사고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은 뭐든 조심해야 맞는거죠 ㅎㅎ
예능은 예능 다큐는 다큐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요 출연진분들이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매체에 나오고 사람들이 사고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은 뭐든 조심해야 맞는거죠 ㅎㅎ
예능인들이 미치는 여파도 생각해야죠 방송인들이 가져야 할 책임감이란게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유투버랑 다를바없죠
그것도 맞는 말이네여 예능은 예능으로!
출연진들을 비난하는건 자중하길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아 어렵다
예능을 과하게 평가하능것같아요
댓글보니 맞네요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
저두그렇긴합니다. 예능을 그냥 예능으로볼뿐 큰의미를 두진않죠
예능은 예능이지만 얼굴이 나오고 영향을 끼칠수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죠
예능인들 꽤 사회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매사 조심해야하는데 예능이란 이유로 뭐든 덮어주면 안되죠.
출연진에게 너무 과한 비난은 당연 자제해야겠지만 예능은 예능으로 보라는말로 끝내는건 너무 무책임한 말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네요...ㅎ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만, 이슈가 되고 있다하니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불편한 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 가서 보시면 됩니다.
욕먹을만한거 같아요 너무 수준이하의 저질개그 이경규가 저런개그하지말아라 하던 그런 개그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줬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예능은 예능이지만 예능에도 도리는 있습니다. 특히나 티비 매체의 영향력은 무시못하는데 이런식으로 유명작가나 연예인을 그런 희화의 프레임에 가두게 되는것은 곧 국가 자체의 망신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강작가를 떠올릴때 아 노벨문학상을 거머쥔 위대한 작가지.라고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티비 방송으로 인해 한강작가 하면 눈을 이상하게 뜨고 말을 느리게 하는사람이라는 인식이 대중들에게 깊이 싶어지게 됩니다. 이게 부끄럽지 않은 일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