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핸드폰이 무슨 경고음이 울려서 북한이 무슨짓인가 했는데 오물풍선으로 그랬던 거 듣고 너무 황당했네요
무슨 오물을 몇백개를 보냈다던데 그냥 다 처리하고 있는 게 너무 앞으로가 걱정되네요
받은거 다시 띄워서 필요없다고 북한으로 보내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