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자랑스러워요.

 

처음에는 놀라서 이게 뭐지.. 현실감이 안 나게 되지 더라고요. 정말 자랑스럽고 축하합니다.

그동안 제주 4•3 이나 광주민주화운동 을 폄훼하고,

은폐, 축소하려는 자들  아 닥 하게 만들어 통쾌합니다..

번역 어쩌고하며 작가가 별거 아니라는듯 한 졸렬한 인간들,, 부러우면 지는 거다..

파도에 다 씻겨나가도,, 그 본체는 살아있듯.

아무리 번역을 잘해도,, 글이 좋은 건 변하지 않는다.

0